2006/12/04 13:49
[일상]
![]() 고딘샤의 SA로 시작해 JVC의 7310kr을 거쳐, 무라마사에 이르렀다가 결국 재정상태의 난감함을 고려하여 선택된 아이입니다; 옥션에 15만 8천원에 떠 있길래 무심결에 16만원을 적어놓고 입찰. 샤워하고 와보니 경매가 종료되어 있어서 날아갔나보다, 널널하게 웃었는데 이튿날 보니 메일이 날아왔더군요. 낙찰! 낙찰! 결제요망!(...) 지르라는 하늘의 뜻임을 알고 일단 질렀습니다. 시작하려는 모종의 프로젝트를 위해... 라는 명분 아깝지 않게, 돈아깝지 않게 열심히 해야죠 ^_^ 과도한 업무에 야근에 제대로 일하지 않는 동료에 협조적이지 못한 팀에 무능한 상사에.. 온갖 악재가 겹쳐있는 일자리라도 이렇게 정기적으로 돈이 들어와 뭔가를 살 수 있다는 건 정말 좋군요.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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