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9 00:30
[놀이]
| 앙냥 마을에 사는 김슈 ㅇㅅㅇv 우리 마을 주민들. ![]() 말로는 아니라고 하지만 복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옷 사러 가고싶은데 남자 혼자 가기 부끄럽단다 (...). 제일 먼저 내게 준 선물이 벤치프레스 -_-;;; ![]() 무슨 말만 하면 아직 짐도 풀지 않았는데! 라고 시끄럽게 군다. 그래도 지나가다가 한 마디 던진 걸 보니 연예인 지망생인가보다. 유일하게 집에만 있다. ![]() 아... 빙티에게 주는 물건을 너굴 상점에서 알바로 받았는데 어찌나 빨빨거리고 돌아다니시던지 찾느라 죽는 줄 알았다. 부렉 -_- 말을 걸면 놀아달라고 계속 냥냥거리면서 덤빈다. ![]() 그치만 역시 힌트를 잘 가르쳐준다. 개구리과가 원래 그런가? 구리구리와 충성이가 제일 힌트를 잘 갈켜줘. 벌에 쏘였더니 -_-;; 약 바르라고 가르쳐줬다. 네 명을 만나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더니 댄디보이가 대뜸 "왜 너네 마을은 애들이 다 비호감이야" ... 임마;; -_-;;; ![]() ![]() ![]() ![]() 져서 가입했음(...). 오자마자 너무 좋아서 패키지 뜯고 설명서도 안 보고 대뜸 팩부터 꽂아서 깨작깨작 노는 바람에 놀림 좀 받고, 피곤해서 조금 놀다가 쓰러져 내처 잔 다음 오늘 다시 갖고 놀았다. 낚시의 요령을 터득. 그러고나니 마음에 좀 여유가 생겨서 (...) 설명서를 볼 생각이 들었다. 설명서를 훑어보다가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제일 뒷장부터 펼쳐서 스크립터가 몇 명이나 되는지 봤는데 무려 세 명! ...우오 ... 대사량이 많긴 하더라; 내가 본 NDSL 게임 중 가장 많은 듯. 물론 나는 젤다의 전설 등등의 rpg는 못해봤다 -_-; 아무래도 rpg가 대사량이 많을 테지. 파판도 못해봤따;; 근데 이거 희한하다. 게임이 무겁다. 이미지가 그렇게 많고 대사량도 많고 한 리듬 히어로도 이렇게 무겁지는 않았는데 로딩 한 번 할 때마다, 저장할 때마다 아주 다운된 건가 흠칫흠칫 할 정도로 느리다. 왜 이렇게 무겁지?; 인터페이스도 미묘하게 불편한 편. 그래 뭐 난 마리오도 못하는 유저지만-_-;; 그래도 재밌어 ㅜ_ㅜb 내일은 어떡하지 싶은 게, 하루종일 열심히 낚시질해서 빚을 착실하게 갚아나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너굴 상점이 일요일 하루 쉰단다 ... 어떡하지 -_-;; 하루종일 팔아서 돈을 벌 수가 없잖아 ... 물건 좀 사줬다고 대뜸 확장공사하기냐 -_-;;; 어떡하긴 ... 일 좀 하고 책 좀 읽어야지 (...닌텐도를 흘끔흘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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