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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뇰 | 2008/01/01 21:19 | EDIT/DEL | REPLY
선비님도 잠밤기 가시나요? 댓글로 달린 닉 중 추선비란 닉이 있더군요.

좋은 새해 되세요.
영희 | 2007/12/31 14:00 | EDIT/DEL | REPLY
끙....-_-;;
이봐요. 맞으면 재미있는 거지만, 스스로 생각지 못했던 모습까지 여기에 맞출 필욘 없는거잖아.
괜히 자각시킨듯도 하고; 이거 괜히 미안해지잖아.. 수윤아 이거 그만둘까? -_-;;
나도 이거 파기 시작한지 겨우 두달이라 아직 잘 모르고;; 어쨌든 꽤나 맞다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항상 여지를 남겨두는걸.
(재밌는게, 내 차트 자체에 이 점성학을 공부할만한 구조가 갖춰져 있더라는 -_-;;)
그리고 위에 언급했던 내 차트에 대해 조금 변명하자면, (뭔가 의미가 잘못 전달된 듯 해서;)
나 자신을 나타내는 별이 타인의 자리에 가 있다는 점은, 그러니까 함께 결정해야 할 사항이 있을때, 결정권을 상대방에게 떠넘기는 태도로 드러나는듯 해.
왜냐하면 자아에 대해 항상 갈팡질팡하는 입장이라서, 그런것을 본인도 나름대로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일부러 그렇지 않은척을 하지만,
실상은 항상 나보단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나혼자만 좋아할만한 결정을 할 수 없는거야.
어디가서 노느냐든가 뭘 먹을까,, 뭐 이런부분들에 있어서 항상 '나는 몰라~ 네가 정해~'로 나오는 거지.
(내 제일 친한 친구는 나랑 완전 반대라서 '오늘은 이거먹자. 넌 이거먹어' 가 생활화 되어있다 보니 그냥 따라다니면 되어서 아주 편했지.)
그렇지만 혼자 결정해야 하는 나 자신의 문제라면 좀 얘기가 달라지잖아. 어쨌든 니 말대로 상황에 순응하지 않고 하고싶은대로 해대는 것도 사실인걸;; 어쨌든 뭔가 어긋난 듯해서 변명한건데,,, 맞게 설명했는지 모르겠구나 -_-;

저번에도 언급한 것처럼 난 별 세개가 '품위저하'상태인데, 그 '품위저하'된 상태가 현실에서 어떻게 나타나느냐..
'비주류적인것을 추구하고 대세에 역행하는' 그런,, 나름 꿋꿋한 모습으로 나타나는게야 ㅜ.ㅠ
난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평범하기만 한데 나한테 평범하지 않다고 말하던 사람들은, 아마 위의 이유로 그런게 아니었나 생각된다;;
또 차트의 모든 에너지가 집중되는 별이 9하우스에 위치하게 됨으로써 나란 사람에게는, 정신적인 부분이 제일 중요해.
('외국'에 관련된 것 역시 9하우스 소관이지;)
실제로 좀 이상할 정도로 물질적인 욕심이나, 안정된 미래에 대한 욕심이 없고.. 연애에도 별 관심이 없고..;;
어떤 사상이나 종교 등의 나름-_- 고차원적인 사고의 부분에서만 안정되어 있으면 셋방살이에 좀 외로워도 행복한 사람이 나야.
근데 그게 차트에서도 딱 드러나 버려서.. 그 후로 좀더 공부에 매진-_-하게 되었지.

어쨌든, 이게 재미있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그만두자 ^-^ 어때?
추선비 | 2007/12/31 16:56 | EDIT/DEL
허걱 ... 아냐; 그냥 반쯤은 농담이었어, 재미로 즐기고 있어요.
사실 차트라는 게, 별자리가 현재가 그대로 멈춰있는 게 아니라 계속 움직이는 거라고 들었고, 단지 차트란 내가 태어났을 때의 별들의 위치를 보고 있는 거라고 들었거든요.
그러니 너무 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댐~
걱정의 많고 적음은, 나는 걱정이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언니가 걱정이 많은 별에서 태어났다고 했을 때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런거구나 수긍하게 된 건 내가 걱정이 많지 않다고 말하면서도 사실 마음이 자글자글 타고 있을 때가 많기 때문이지 (...) 그러니 수긍하는 거지, 전혀 근거가 없으면 수긍이 되지 아나요. 그러니 걱정 마셩;
아냐, 재밌는데. 계속하셈 ㅋㅋ
아 결정을 떠넘긴다... ㅋㅋ 그거 무슨 얘긴줄 알겠다. 내가 언니 얘길 잘못 해석한 것 같아. 그냥 결정을 떠넘긴다는 의미라면, 그러네.
근데 품위 저하가 왜 대세에 역행하는 건지 잘 이해가 안되는데, 무슨 의미인지 그 부분이 좀 아리까리하당;

외국에 관련된 게 9하우스 소관이라고는 들었어요.
그래서 나는 외국에 나가는 일이 그리 많지는 않을 거라고도 들었지 ㅋ

아냐,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그저 재밌어요 히히.
계속했으면 좋겠는데!
비밀방문자 | 2007/12/29 01:23 | EDIT/DEL | REPLY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추선비 | 2007/12/31 11:24 | EDIT/DEL
차트는 굉장히 재미있구나 ... 뭔가 굉장히, 상세하다. 아주 굉장히 상세해;;;
저는 사실 제가 완고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걱정 근심이 많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었거든요 (...) 근데 딴 사람들이 나보고 걱정 근심이 무지 많대 ... 많대 ... 많대... 근 이십년간을 걱정근심 많단 얘길 듣다보니 아 나는 많은갑다 하고 지내왔는데, 정말 많은가보다 (...)
많은 만큼, 좋은 걸 보면 흥분도 잘하고 ... ...;;;;;;;;;;;;
...질투 좀 자제해야겠다. 질투의 방식이 참 좋지 않구나; 자학의 방식이네? 으하하;;; ㄱ-;
근데 난 언니가 그렇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내가 언니보다 어려서 그런 걸까? 언니는 항상 나한테 자기 갈 길을 꿋꿋이 가는 사람이었고, 그 자기 갈 길이, 어떤 방식이든지 간에 삶에서 주어진 선택지에 그저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선택지를 뛰어넘어 새로운 답이 있지 않냐고 막 삶에 항의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 그런 모습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어 ^^;;;
영희 | 2007/12/28 12:24 | EDIT/DEL | REPLY
여기서 잠깐, 질문..
1. 본인에게 극도로 완고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는가? 고집불통같은 그런거?
2. 쓸데없는 걱정 근심이 많은가?
p.s 아픈몸으로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주셔서,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ㅜ.ㅠ

질문하는 이유는 차트에서 이런내용들이 좀 돋보이기 때문인데;;
어쨌든 진실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_-;;
추선비 | 2007/12/28 14:22 | EDIT/DEL
...둘 다 모두 맞습니다 (...) 맞고요 (...)
1. 어떤 부분에 있어선 정말 더럽게 완고하구요 ... 누가 뭐래도, 논리에 져도, 공격을 받아도, 내가 근거가 딸려도 절대 양보 안하는 게 있습니다 맞구요 (...)
2. 쓸데없는 걱정 근심 무지 많아서 안그래도 줄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사서 걱정하는 스타일이라 -_-;;;

그다지 왕성한 활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데^^;;;
사실 내가 하고 싶은 건 이마아아아안큼인데 시간과 체력이 딸려서 못하는 것들이 많다보니 그다지 왕성하다고는 ^^;;;

히히. 차트로 그런 것도 보이나효? 아이, 초큼 부끄럽 /ㅅ/
루나벨 | 2007/12/25 01:14 | EDIT/DEL | REPLY
카드 잘 받았답니다. 나는 내일 한 해를 시작한 것과 같이 한 해를 정리하러 동대문에 가네요. 그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야 응응. 싸랑해~ 한해동안 고마웠구 즐거웠어!
추선비 | 2007/12/27 13:35 | EDIT/DEL
♡♡♡♡♡♡♡♡
나도 2007년의 마지막 날은 정리하러 가겠지, 내 마음 확실히 들여다보고, 확실히 정리하고.
응, 사랑해요. 고마웠어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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